“요즘 ‘일잘러’들은 기록으로 성장합니다.”
기록을 통해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
위씨리스트(@wi_see_list)의 성장 에세이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는 브랜드 마케터인 위한솔 저자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생각과 감정, 일과 사람 사이에서 겹겹이 쌓아온 과정을 담은 기록 에세이다. 광고대행사와 IT 회사,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로서 일해온 저자는 기록을 통해 스스로의 쓸모를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단단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현재 인스타그램 ‘wi_see_list’를 통해서도 자신에게 영감을 준 문장을 아카이빙하고 그에 관한 기록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는 저자는 “누구나 각자에게 기록할 재료들이 있다. 다만 대개는 놓치고 지나갈 뿐”이라고 말하며 ‘쓰다 보니, 어느덧 쓸 만한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기록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돌아보며 “나도 이렇게 시작할 수 있겠는데?” 하는 용기를 전한다.
“대단한 철학을 펼치거나 멋진 문장으로 채우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누군가의 지친 하루에 작은 용기와 새로운 시선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내가 참 쓸모 있고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시선과 관점으로 나만의 ‘쓸모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결국 차곡차곡 쌓인 기록을 통해 나다움에 가까워짐과 동시에 한층 더 성장한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폴더 1. “나다움을 발견하는 시간”
신문과 신문지의 차이
이름력 프로젝트
어떻게 그렇게 책을 많이 읽냐면요
우리에게는 여백이 필요하다
취향은 그저 나의 선택
오늘 뭐 했지?
내일의 나와 친하게 지내자
이름의 의미
19살의 나에게 딱 한 마디를 할 수 있다면
나다운 게 뭔데?
폴더 2. “담담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절벽에서 당겨주는 마음
그저 한마디 칭찬의 힘
미래를 과소평가하는 사람들
특별 강박에서 벗어나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순간
누군가에겐 소중했을 내일을 감사하며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그렇겐 살고 싶지 않아
손절의 기준
폴더 3. “결국 사라지겠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을 순간들”
그만둘 때 그만두는 것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왜 사세요?
날아오르는 껄무새
묵묵한 효율성
운칠기삼
바디프로필을 통해 배운 두 가지 교훈
유지력
넓고 깊은 제너럴리스트
폴더 4.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사소한 차이”
편협한 세상에서 벗어나 보자
관점과 편견의 차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누구나 나아질 수 있다
선택하기 전에는 모르는 법이지
중요한 건 왜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내 삶의 로그라인
위한솔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