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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21 10:54
 약이 되는 세월
박경리
다산책방
2025년



“선한 예술과 사랑, 그 앞에 우리들의 고요한 기도가 있다”

고난의 세월 속에서 쌓아 올린 이토록 진실한 문장들

『약이 되는 세월』은 박경리가 작가로 등단한 이후 1970년대 말까지 써 내려간 에세이, 그리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그는 어린 시절 겪었던 태평양전쟁, 그리고 6ㆍ25전쟁을 지나면서 젊음도, 계절도, 고향도 잃어버렸다고 썼다. 가족을 잃고 그 자신도 병고에 시달리면서 “피부에 스며드는 계절의 냉기 속에서” 단지 “생활의 괴로움”을 맛볼 뿐이다. 그에게 주어진 불행을 심화시킨 고독으로 인하여 그는 문학에 발을 들여놓았다. “고독과 불행이라는 공감을 통한 인간상 속에 친밀과 눈물”을 느꼈고 그 순간만큼은 진실했으며, 그 진실이 그를 문학으로 이끌었다. 소설 연재를 시작하면서 마감 시간이 바짝 다가올 때의 공포 속에서도 그는 꽃을 가꾸고 살이 썩어가는 금붕어에 머큐로크롬을 발라준다. 쿠바 사태로 3차 대전의 위기가 촉발했음에도 땅을 사서 땀 흘리며 그 땅을 일구고 싶다는 소망을 품는가 하면, 책가방을 짐 위에 얹고 무거운 수레를 뒤에서 밀어주는 중학생을 보며 그의 선행에 감동해 눈물을 훔친다. 이를 읽고 어찌 박경리의 인간미에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는 말한다. “우리는 내일의 불행 때문에 오늘을 거부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늘을 살아야 한다. 괴로우면 괴로운 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작가 박경리의 내면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진실한 문장들로 가득한 이 책에서 독자들은 어쩌면 그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초하·정릉·촌부

빛과 서재와

여심(旅心)

기다리는 불안

연륜

세월

신경쇠약

지도

거리의 악사

조화

항아리

사치스러운 것

목련

약이 되는 세월

산이 보이는 창에서

바닷물 소리

내 고향의 봄

소진의 계절

전원으로 향하는 마음

해마다 봄이 오면

오동나무

동백꽃

산사의 고독한 피서

겨울밤

작업의 시작

일종의 유행병

식구와 두 개의 외각

저상(佇想)

답답증

녹음

여름 어느 날

뒤안길

독백

사진과 죽음

바다의 향기

○월 ○일

모녀상

소녀예찬

여자의 마음

차중(車中)에서

고마운 그분

고향 사람들

말이 없는 사람

우스운 이야기

망각

먹는다는 것

싸움

자기처리

오늘에 산다는 것

현대인의 병폐

훗날을 생각하여

어린 비둘기를 더 이상 욕보이지 말라

어머니의 사랑

학교는 장터가 아니다

시감이제(時感二題)

새로운 비약

규격

보호자의 본능

사랑과 예술

이웃사촌

현대의 영웅

무관심의 미덕

고독과 감상

회화(會話)

낭만

비공개로 합시다

남의 것

개인의 뜻

표정 센스!

오만과 친절

미(美)에 대하여

정직

봄이라고 하는데

사생아 서자의 열등감

부자만 같은 기분

아름다움을 팔지 말자

영화에서 본 남성상

잡지 표지에 도둑맞은 내 얼굴

문학과 나

문학의 효용

작품과 모델

행동과 사색

밀폐된 문화

고독의 산물

비극의 확대

따스한 눈길

쑥스러워질 수 없는 휴머니즘

불안한 예감

나 이야기

자화상

자기 문학의 재비판

솔바람 에 대하여

작의(作意)가 없는 사람

마지막 습작을 위해

문학하는 소녀에게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개인의 의사



연애의 의미
박경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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